You are what you feel 좋은 느낌이, 좋은 나를 만듭니다. 우리의 감각은 낯선 것에는 예민함을, 편안함에는 무한한 애정을 쏟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와 자극 속에 안온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베리시는 피부와 가장 가까운 속옷의 느낌에 집중합니다. 독보적인 심리스&와이어리스 기술력으로 몰입을 깨는 불편함을 없애고, 처음 느끼는 부드러운 감촉으로 더 나은 기분과 느낌을 전합니다. 베리시는 보이는 것만큼 느끼는 것이 중요한 ‘Feeling Wea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