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로칠드로 불리우는 웨이크필드 와이너리는 저명한 와인 평론가 제임스 할러데이로부터 최고급 등급인 5-Star 와이너리로 선정 되었습니다. 3대째로 이어오고 있는 테일러 가문은 호주 남부 클레이밸리에 지금의 와이너리를 설립하기 전 시드니의 유명한 와인 상인이었습니다 1969년 Bill Taylor는 그의 아들 john 과 Bill과 함께 Auburn의 웨이크필드 강에 178ha의 빈야드를 구입하고 까베르네 소비뇽을 심었는데, 농장의 댐을 굴착하는 동안 화석으로 남은 해마가 발견되었고, 이 지역은 고대 오지 바다의 토대로서 철분 함량이 높은 석회토양 떼로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마리의 해마를 회사 로고로 채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