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어렵지 않아요! 우연히 스치듯 말이죠.
커다란 지구에서 작은 크기의 우리는, 나만의 것을 찾아가기 위해 자그마한 빛을 내며 살아갑니다.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무궁무진한 것들 중 하나인 '향'은 형용할 수 없지만 어떠한 분위기를 풍겨줍니다.
'SCHIM'은 향에서 스쳐지는 무언가를 독특한 일러스트와 색감을 더하여 구체적으로 표현해나갑니다.
커다란 지구에서 나만의 것을 찾아가는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위해,
위트있고 재밌게, 그리고 향을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유한 제품들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