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시작된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500년 전통의 영국 약제 치유법을 계승하여
엄격하게 직접 재배한 허브를 통해 '자연을 통한 치유'를 선사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비건 오가닉 뷰티 브랜드입니다.
착색제, 합성향료 등 피부 건강을 해치는 성분은 배제하고 천연 재배한 유기농 식물, 에센셜 오일 등을 이용하는 등 자연과 환경,
그리고 건강한 피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클린 뷰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