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레스(The Laundress)는 린지 보이드(Lindsey Boyd)와 그웬 위팅(Gwen Whiting)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린지와 그웬은 샤넬과 랄프로렌 등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 및 경영, 제품 개발 등의 경험을 쌓은 뒤 이를 자신들이 코넬대학에서 전공한 지식과 결합하였습니다. 명품 옷은 명품 세제로 관리해야 한다는 컨셉으로 3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통해 런드레스라는 유니크한 패브릭 케어 브랜드를 2004년 뉴욕에서 런칭 하였습니다.
런드레스의 친환경 세제와 스페셜 패브릭 케어, 베이비 케어, 패브릭 퍼퓸, 홈 크리닝, 런드레스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은 소중한 옷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뉴욕에서 탄생한 아주 특별한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는 당신만의 소중한 패션을 처음처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해 줄 것입니다.
왜 런드레스인가?
• 고농축: 드럼 세탁기 3배 농축, 일반 세탁기 2배 농축 세제
• 모든 종류의 세탁기, 세탁 온도, 워터 시스템에 적합
• 각 섬유에 가장 효과적인 원료로 특별하게 처방
• 프로티아제, 아밀라제, 리파제, 셀룰라제 등의 효소로 인한 세정 효과: 세탁을 거듭할수록 효소의 효과 증가
1) 프로테아제(Protease): 단백질성 오염을 분해하는 효소
2) 아밀라제 (Amylase): 초콜렛과 같은 탄수화물성 오염을 분해하는 효소
3) 리파제 (Lipase): 유성 오염을 분해하는 효소
4) 셀룰라제 (Cellulase): 오염을 제거하면서 섬유를 밝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보풀을
• 드라이 클리닝에 필요한 화학 독소의 99%를 피할 수 있으며 비용 절약 가능
• 모든 제품은 창립자 그웬과 린지가 개발 및 테스트
왜 런드레스가 더욱 환경친화적인가?
• 100% 생분해 가능
• 고농축 제품으로 보다 적은 포장재, 보다 적은 물 그리고 보다 적은 에너지 소모
•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 사용 및 포장과 배송 관련자재 재활용
• 인공 향이 아닌 블렌딩된 에센셜 오일 함유
• 무첨가 인공 색소, 염색제
• 환경과 옷감을 손상시키는 다이, 설페이트, 포스페이트, 클로린 무처방
• 무첨가 알레르겐, 프탈레이트, 포스페이트, 파라벤 방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