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레스(The Laundress)는 린지 보이드(Lindsey Boyd)와 그웬 위팅(Gwen Whiting)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패브릭 케어 브랜드입니다. 린지와 그웬은 샤넬과 랄프로렌 등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인 및 경영, 제품 개발 등의 경험을 쌓은 뒤 이를 자신들이 코넬대학에서 전공한 지식과 결합하였습니다. 명품 옷은 명품 세제로 관리해야 한다는 컨셉으로 3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통해 런드레스라는 유니크한 패브릭 케어 브랜드를 2004년 뉴욕에서 런칭 하였습니다. 런드레스의 프리미엄 세제와 스페셜 패브릭 케어, 베이비 케어, 패브릭 퍼퓸, 홈 크리닝, 런드레스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은 소중한 옷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뉴욕에서 탄생한 아주 특별한 프리미엄 패브릭 케어 브랜드 런드레스는 당신만의 소중한 패션을 처음처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