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년 부터 이어져 온 하이엔드 버번위스키 증류소로 1916년 금주령 이후 생산이 중단되었고, 남은 위스키를 정부 창고로 운송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창고는 불에 타버려 유구한 정통의 켄터키 증류소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후손들은 다시 켄터키 아울을 부활 시켰습니다. 오랜 숙성을 거쳐 다양한 풍미를 담은 오크통 중에서도 마스터 블렌더의 간택을 받을 버번만을 블렌딩 하였습니다. 최고급 위스키만을 만들던 전통을 이어가면 ' 버번 애호가를 위한 버번 위스키' 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