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8년 호세 안토니오 쿠엘보는 페르난도 6세 왕으로부터 용설란을 심을 수 있는 토지 소유권을 받았으며, 이후 그의 자손인 호세 마리아는 최초의 데킬라를 생산하고 유통하기 시작함. 데킬라가 전 세계적인 유행을 타며, 호세쿠엘보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멕시코의 국민술로 급부상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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