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00년 전통의 보습 시크릿 허바신. 1905년 독일의 WUTA 지방에서 시작된 약사부부의 작은 허브농장 깨끗하고 건강한 스킨케어는 좋은 원료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가진 약사부부가 직접 허브농장을 가꾸며 만들어 낸 브랜드 허바신,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자연으로부터 얻은 착한 원료로 제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푸른 숲과 꽃이 만발한 초원의 에너지를 담아 자연스스로의 정직한 힘이 만들어낸 보습시크릿으로, 오랜기간 동안 변함없이 순수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