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세인트 마틴 (Central saint martin) 을 졸업한 '제럴드 구이엇'과크리스찬 디올 디렉터 출신의 '레티시아 롬브로소'가 의기투합하여탄생한 브랜드로 이미 유럽 및 일본 등지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는 브랜드입니다.데스트리의 디자인은 현대미술의 세계로부터 시작되었으며시각적 불협화음과 세련된 그래픽, 구조화된 미학을 통해 해석되는아름다움을 끌어내어 파리지앵 스타일의 브랜드입니다.깔끔한 형태와 특이점이 어우러져 비대칭의 조화를 이루는 컬러의 디테일에과감함을 더한 그래픽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독특하고 필수적인 아이템으로2023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