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Corman)은 194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대째 내려오는 의료용 면제품 제조 전문업체로 시작하여 현재 70년 전통의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로 도약하였습니다. 기존 생리대 사용으로 인해 접촉성 피부염을 겪는 이탈리아 여성들을 위해 100% 면으로 만들어진 여성 위생용품을 최초로 개발 및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탈리아 산부인과 협회(AOGOI)에서 여성질환 환자들에게 콜만의 위생용품을 추천할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무한한 신뢰로 이탈리아 약국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콜만 오가닉 패드 제품은 프랑스 소비자가 선정하는 '베스트 오가닉 프로덕트 2015 (Best Organic Products 2015)'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 시장을 포함하여 총 30 여 개국에서 콜만의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콜만은 여성의 건강을 위한 유기농 여성용품의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생리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