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시에는 제과 장인 벨리제아 브아시에(Bélisaire Boissier)가 1827년 파리에서 시작하여 200년 가까운 역사와 전통 레시피를 계승한 마롱(Candied Chestnut), 볼 캔디(Ball Candy), 초콜릿(Chocolate), 차(Tea) 등으로 유명한 고메(Gourmet)브랜드입니다. 19세기 파리에서 극장이나 오페라에 갈 때 캔디를 휴대하는 유행이 있었는데 브아시에가 그 주인공이었으며 노트르담 드 파리와 레 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가 생전에 즐겨 찾던 곳으로 그의 작품에도 등장하였습니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수상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알렉산더 뒤마와 자연주의 작가 에밀 졸라 등의 소설에도 브아시에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언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