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쉬는 전통의 도시, 교토의 역사 깊은 에스테 에서 시작된 나세리는 그 이름처럼 모든 고객들이 편안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업 당시 두 아이의 엄마였던 나세리 대표이사 郁代사장은 퇴근 후 화장을 지우기도 힘들었던 워킹맘으로서 자신의 고충으로부터 나세리 클렌징 제품을 제작, 이를 선두로 현재까지 여러 상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세리의 전 상품은 인공착색료, 인공향료를 일체 가미하지 않은 상품으로서,
유일하게 교토에서만 한정적 수확이 가능한 유자를 원료로 사용하는 등 오늘 날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들을 출시하여 그 인지도와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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