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이 1946년 그의 패션 하우스를 설립했을 때, 그는 새로운 여성미, 빈틈없는 완벽한 토탈
페미니티를 추구하였습니다. 오늘날, 디올하우스는 드레스부터 악세서리, 향수에서 립스틱, 그리고
최상의 스킨케어까지 눈부신 래디언스와 모던함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당당하고 자유로운 여성을 상징하는 미스 디올 에쌍스는 디올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의 손끝에서 탄생했습니다. 달콤한 블랙베리와 엘더플라워 어코드의 뒤를 이어 황홀한 자스민 부케가 강렬함을 안겨줍니다. .



  • 소바쥬는 광활하게 펼쳐진 무한한 대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강렬하고도 산뜻한 향이 거친 야성미와 동시에 고귀한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 새롭게 선보이는 디올의 립 글로우 버터는 립 글로스와 립밤의 환상적인 조화를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텍스처의 글로스-밤 하이브리드 포뮬러는 깊은 수분감을 제공하며 포근하고 밀착력 있게 입술을 감싸줍니다.



  • 장미를 머금은 디올의 상징적인 세럼, 프레스티지 륄드 로즈 세럼은 안에 농축된 22가지 미세 영양 성분과 풍부한 히알루론산 함량을 통해 피부를 더욱 더 생기있고 탄력있게 만들어 줍니다.